"친구야, 난 너를 절대로 유령으로 만들지 않을꺼야"

노원지역 청소년과 함께 하는 뮤지컬 <유령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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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청과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 '호루라기센터'는 2014년 11월 11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지역 청소년과 관계자등 7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뮤지컬 <유령친구>를 공연하였다. <유령친구>는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의 위탁법인인 푸른나무 청예단이 ‘문화·예술을 통한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만든 창작뮤지컬로 학교현장에서 일어나는 폭력을 현장 노래와 춤, 연기를 통해 현장감 있게 전달하고 있다.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유령친구>는 대집단 강의식 학교폭력예방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의 정서와 감성을 자극하는 문화예술로의 접근을 통해 학교폭력 문제를 학교·가정뿐만 아니라 사회 전체의 문제로 인식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하는 프로그램이다. 생선가게를 하는 아버지와 일찍 돌아가신 베트남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주인공이 겉모습 때문에 왕따를 당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유령이라 말하는 한 소녀를 만나게 되면서 겪는 이야기다.
"친구야, 난 너를 절대로 유령으로 만들지 않을꺼야"
구청과 서울시립노원청소년수련관 '호루라기센터'가 노원지역 청소년 폭력예방활동의 일환으로 공동 진행한 뮤지컬 <유령친구>는 청소년의 감성교육을 위해 지역기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공연 체험활동으로 확장시킨 좋은 사례로 평가된다. 공연을 관람한 박수화 교장(온곡중)은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 몰랐다. 아이들이 자신의 모습을 투영하는 진지한 모습이 감동이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노원청소년수련관 '호루라기센터'는 앞으로도 뮤지컬 <유령친구>공연 등 체험이 함께하는 청소년폭력예방활동을 지속해 갈 계획이다. 오는 12월 4일에는 '노원지역 학교폭력 실태조사 발표 및 폭력예방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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