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 대장주 하이로닉, 코스닥 이전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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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넥스 대장주 하이로닉이 코스닥 이전 상장 초읽기에 들어갔다.

글로벌 에스테틱 메디칼 의료기기업체 하이로닉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하이로닉이 이번 이전상장을 위해 공모하는 주식수는 총 55만주로 전량 신주모집하며, 공모 예정가는 4만3000~4만7400원으로 총 모집금액은 236억~260억원 규모다.

오는 12월2일부터 3일까지 양일간 수요예측을 거쳐 최종 공모가를 확정한 후 8일과 9일 청약을 받아 오는 12월17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돼 거래를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12월 설립된 하이로닉은 해외 수입 장비에만 의존해왔던 열악한 국내 의료기기 시장에서 적극적인 R&D 투자로 판로를 개척하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 시장에까지 진출하며 피부미용 의료기기 시장을 이끌고 있는 젊은 의료기기 제조업체이다.

만 8년의 짧은 연혁을 가지고 있는 업체이지만 피부용 레이저, IPL(광선조사기), 고주파치료기, 제모레이저 등 다양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 생산하고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을 통해 전 세계 의료기기 시장에서 높은 기술력과 경쟁력으로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며 국내 내수와 해외 수출을 모두 잡은 알짜배기 회사다.

특히 2009년부터 제품의 퀄리티 향상을 위해 품질 국제표준규격인 ISO9001과 ISO13485규격을 과감이 채택, 수준 높은 품질관리를 하였고 그 결과 유럽 및 중동, 아시아 전역에 대리점을 개설, 글로벌 진출에 발판을 마련하기도 했다. 하이로닉은 이런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4년 3분기 누적 실적이 전년 대비 85% 증가한 165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으며, 영업이익 59억원, 당기순이익 49억원을 기록하며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진우 하이로닉 대표는 “하이로닉은 이번 코스닥 이전 상장을 통해 기존 미용 의료기기의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개인용 의료기기, 모발이식기기, 흡입형IPL 등 신제품 출시 및 사업다각화를 통해 지속성장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피부미용 시장의 트렌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며 NO.1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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