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정상회의 호주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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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가 15일 호주 브리즈번에서 공식 개막했다.

이틀간의 회의를 마친 뒤 폐막일인 16일 발표할 예정인 공동선언문에는 G20 회원국들이 앞으로 수년 간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구체적 실행계획이 담길 예정이다.

박근혜 대통령도 이날 오전부터 브리즈번 시내의 호주 퀸즐랜드 주의회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 첫 일정인 리트리트(Retreat) 세션에 참석, 각국의 경제개혁 과정에서의 도전과제 극복 경험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브리즈번 액션 플랜'(Brisbane Action Plan)으로 불리고 있는 공동선언문은 이미 초안이 만들어져 최종 문안 조율 등을 위해 회원국 사이에 회람 되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번 공동선언문에 담길 내용으로는 지난 2월 시드니에서 열렸던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서 합의했던 경제성장률 2% 제고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부양과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2030년까지 사회기반시설에 70조 달러를 투입하기로 하는 내용과 이를 담당할 임시 국제기구를 호주에 설치하는 방안이 논의 중에 있다. 

또한 다국적 기업의 조세회피를 방지하기 위해 회원국 간 조세정보를 공유하고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도해 다국적 기업의 이른바 '이익 빼돌리기' 행위를 막는 방안도 공동선언문에 포함될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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