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성 탐사로봇 필레, '대기모드' 들어가…교신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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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성 탐사로봇 필레가 찍은 혜성 67P의 지표 사진 ⓒ ESA 로제타 블로그
▲ 혜성 탐사로봇 필레가 찍은 혜성 67P의 지표 사진 ⓒ ESA 로제타 블로그
혜성 탐사로봇 필레가 대기모드에 들어갔다.

15일(현지시간) 유럽우주국(ESA)는 인류 역사상 최초로 혜성 표면에 착륙한 탐사로봇 '필레'(Philae)가 배터리 방전으로 '대기모드'(idle mode)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ESA에 따르면 협정세계시(UTC) 기준 0시36분(한국시간 오전 9시36분)께 필레와 교신이 끊겼다. 필레는 그늘진 지역에 착륙했다. 이로 인해 현재 필레는 태양광을 받아 충전되기 전까지는 교신이 불가능해진 상태다.

필레가 착륙한 지점은 혜성의 하루(자전주기) 12시간 중 1시간30분 정도만 햇볕이 드는 것으로 전해진다.

탐사로봇 필레는 UTC 기준 12일 오후 혜성 '67P/추류모프-게라시멘코'에 성공적으로 착륙했으나 그늘에 자리 잡는 바람에 방전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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