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타,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판매목표 3000대

18일 현재 사전계약 대수 700대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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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제주호텔신라에서 열린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신차발표행사장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이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지난 18일 제주호텔신라에서 열린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신차발표행사장에서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이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토요타
“연간 판매 목표대수는 3000대, 올해 대비 약 10%대 성장이 목표다.”

요시다 아키히사 한국토요타 사장은 지난 18일 신라호텔 제주에서 열린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 출시행사 및 기자간단회에서 이같이 말하며, 단순히 많은 차를 판매하겠다는 목표보다는 한국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을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최우선이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판매목표를 연간 3000대로 말했지만 점유율을 억지로 늘리려는 노력은 하지 않을 것”이라며 “올 뉴 스마트 캠리와 더불어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강화해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요시다 사장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사전 계약에 들어간 올 뉴 스마트 캠리는 현재 사전계약 대수가 700대를 넘어섰다.

아울러 요시다 사장은 최근 엔저효과로 일본차의 가격이 낮아질 것이라는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커져가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견해를 밝혔다.

요시다 사장은 “캠리는 미국에서 생산하기 때문에 엔저에 직접 영향을 받지 않는다”며 “토요타 정책 자체가 환율의 변화가 아닌 고객들이 원하는 니즈를 파악하고 가장 현실적이며 적정한 가격으로 고객들 앞에 내놓는 것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1년 출시한 7세대 캠리 가솔린 4기통 엔진 모델을 기준으로 정확히 40만원 올랐다"며 "세금 변화를 고려해 책정한 것이며, 가격 정책을 빈번하게 바꾸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격과 국내 가격의 차이에 대해서도 요시다 사장은 “미국의 캠리 XLE와 국내 출시 된 캠리 XLE는 사양이 다르다”며 “미국 캠리 XLE가 국내 모델에 비해 8가지 정도의 사양이 빠져 있고 국내 캠리 XLE와 같이 사양을 추가한다면 가격은 더 높아질 것이다”고 주장했다.

한편 이번에 국내에 출시된 2015 올 뉴 스마트 캠리는 세계에서 캠리를 가장 많이 생산하고 있는 캠리의 본고장 토요타 미국 켄터키 공장에서 생산되며, 판매차종은 미국 판매 최상위 트림인 ▲2.5 가솔린 XLE(3390만원) ▲2.5 하이브리드 XLE(4300만원) ▲V6 3.5 가솔린 XLE(4330만원) 총 3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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