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한우의 자부심 ‘행복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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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축산분야 최고 기술명인이 직접 키운 명품 한우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으로 한우의 최상의 질 자랑


명품 한우의 자부심 ‘행복하누’

수입산 소고기가 우리 밥상을 침투해도 명품 한우로 자존심을 지키고 있는 업체가 있다.

‘행복하누(www.happyhanu.com/ 대표 김상준)’는 기능성 숙성 한우를 전문적으로 축산, 판매하는 업체로 유명하다.

김상준 행복하누 대표는 “오랜 세월 축산업을 하면서 우리 한우가 행사로만 팔려야 하는 현실과 소 시세에 따라 존망이 위태로운 모습을 보며 ‘우리 한우를 제대로 키워 팔자’라는 각오로 명품 한우를 육성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상준 행복하누 대표는 40년간 축산업에 몸담으며 직접 한우 농장과 가공장, 전라북도 정읍에 한우 전문 식당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5년에는 전자상거래 통합 솔루션 업체인 ‘메이크샵(www.makeshop.co.kr)’을 이용해 온라인으로도 사업 방향을 확대했다.

행복하누는 한우가 먹고 자라는 사료부터 차별화를 선언한다. 약 50만평의 청보리밭에서 직접 건초를 수확, 발효한 친환경 웰빙 사료만을 먹여 키워 일반 한우보다 오메가3 함량이 10배가량 높은 최고급 한우로 인정받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김상준 행복하누 대표는 2012년 축산분야 최고농업기술명인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었다.

김 대표는 “행복하누는 특허 받은 기술력과 전문 노하우를 바탕으로 무항생제 친환경 축산을 지향한다”며 “한우 종자 개량과 차별화된 사양관리로 소의 성장부터 판매까지 투명하게 관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밝힌다.

소를 도축 후 어떻게 숙성을 시키느냐에 따라 고기 맛과 질이 달라진다는 점을 착안해 최고의 고기 맛을 유지하기 위해 등급에 따라 고기를 저온 숙성시키는 기술력을 도입했다.

숙성 한우가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시절부터 숙성 한우를 판매 유통해 현재는 유명 백화점과 호텔에 고가의 최상급 상품을 납품하고 있다.

명품 한우의 자부심 ‘행복하누’

김 대표는 “숙성 한우는 가공과 유통에 큰 비용이 들 뿐 아니라 노하우가 없이 숙성을 잘못하면 고기를 다 버려야 하는 상황도 발생한다. 제대로 된 숙성육을 만들기 위해서는 도축부터 발골, 포장 유통까지 전 과정 부패 방지를 위해 전문화된 저온숙성 기술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행복하누는 100% 고객 만족을 위해 매일 배송을 원칙으로 신선도를 유지하기 위해 노력한다.

추후 사업 계획에 대해 김 대표는 “앞으로 농산물을 모아 차별화된 종합쇼핑몰을 구축할 계획을 갖고 있다”며 “’행복하누’의 명품 한우 브랜드를 강화하는 한편 전국 체인망을 갖춘 한우 전문점을 열고 싶다”며 고 밝혔다.


 

강동완
강동완 enterf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미디어그룹 '머니S' 편집국 선임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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