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정규직 과보호 개혁해야"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DB
/사진=머니투데이DB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노동시장 개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했다.

최 부총리는 지난 25일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노동시장이) 정규직에 대해서는 과보호하고 비정규직에 대해서는 덜 보호한다. 그러다보니 기업이 겁이나서 정규직을 못 뽑고 비정규직이 양산되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정규직은 계속 늘어나는데 월급이 계속 오르니 기업이 감당할 수 없다"면서 "사회 대타협을 통해 조금씩 양보를 해서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고를 쉽게 하는 것보다 임금체계를 바꾸는 등 타협이 가능한 테이블에 앉아 다양한 방법을 논의하면서 정규직 과보호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노동시장 개혁에 실패한 나라로 일본을 꼽았다.
 
최 부총리는 "선진국 중에서도 제대로 개혁이 이뤄진 나라는 잘 나가고 있지만, 이걸 못하는 나라는 못나가고 있다"며 "일본은 노동시장 개혁을 잘 못해 비정규직이 계속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97.20상승 18.4618:01 05/07
  • 코스닥 : 978.30상승 8.3118:01 05/07
  • 원달러 : 1121.30하락 4.518:01 05/07
  • 두바이유 : 68.28상승 0.1918:01 05/07
  • 금 : 65.90하락 1.2718:01 05/07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 [머니S포토] 이마트, 전 점포서 코로나19 자가검사키트 판매 시작
  • [머니S포토] 택배노조 총파업 결과 발표하는 진경호 위원장
  • [머니S포토] 중대본 홍남기 "어제 확진자수 525명…1일, 500명 이하 위해 정부 총력"
  • [머니S포토] '다양한 카네이션'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