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 거대 구름 공개… 마치 ‘라떼아트’, “바리스타가 있나?”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토성 거대 구름 공개 /사진=NASA 제공
토성 거대 구름 공개 /사진=NASA 제공

‘토성 거대 구름 공개’

토성에서 3만km가 넘는 구름이 촬영됐다. 이 구름은 지구를 뒤덮을 정도의 크기라 누리꾼들의 관심이 주목된다.

최근 미국 항공우주국(NASA, 나사)는 탐사선 카시니호가 지난 8월 23일 토성 170만km 상공 위에서 촬영한 토성 구름의 모습을 사진으로 촬영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을 보면 구름이 마치 라떼 아트로 장식한 커피 같은 모양을 하고 있다.

토성은 이런 대기 조건에서 육각형 구름을 만들어내 극 소용돌이(polar vortex)를 일으킨다.

이 소용돌이의 크기는 무려 3만㎞가 넘어 지구의 적도 반지름인 6378㎞와 비교하면 그 크기가 상상을 초월한다. 토성의 극소용돌이는 무려 10년 이상 지속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나사는 "토성 구름 사진은 가스형 행성의 대기 내 유체 움직임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지구의 허리케인과 유사한 토성의 극소용돌이는 10년 이상 지속된다"고 설명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64.13상승 16.7613:47 05/06
  • 코스닥 : 965.46하락 1.7413:47 05/06
  • 원달러 : 1126.10상승 3.513:47 05/06
  • 두바이유 : 68.96상승 0.0813:47 05/06
  • 금 : 67.76상승 3.3813:47 05/06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 [머니S포토] 인사청문회 자리한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 [머니S포토] 문재인정부 4주년 국정비전과 성과 컨퍼런스
  • [머니S포토] 김기현 권한대행 "장관 후보자들 비리 백화점 수준"
  • [머니S포토] 차로 줄인 세종로, 숲+사람 공존 보행로 재탄생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