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결제 땐 "페이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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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결제 땐 "페이올"

아마존의 '원클릭페이'(OneClickPay), 이베이의 '페이팔'(PayPal), 알리바바의 '알리페이'(AliPay), 구글의 '체크아웃'(Checkout)….

해외사이트에서 직접 물건을 구매하는 이른바 '직구 마니아'라면 해당사이트의 결제창에서 한번쯤은 봤을 법한 단어들이다. 이 단어들은 소위 '간편결제'라고 불리는 결제수단이다. 해당사이트에서 결제를 진행할 때 최초 1회에 한해 결제카드정보를 입력하면 이후 결제부터는 한번의 클릭만으로 결제할 수 있는 스마트한 결제수단이다.

국내에서는 BC카드의 '페이올'(PayAll)서비스가 복잡한 결제수단을 해결해줄 새로운 결제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페이올서비스는 BC카드에서 국내 카드사 결제시스템 중 최초로 액티브X(Active X) 또는 애플리케이션 설치없이 온라인 환경에서 간편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결제수단이다.

고객 입장에서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비롯해 크롬·사파리 등과 같은 모든 종류의 웹 브라우저에서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페이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페이올서비스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 등과 같은 휴대기기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가입 이후 인터넷쇼핑몰에서 최초 1회의 로그인 절차를 거친 이후에는 마우스 클릭 한번 또는 터치 한번으로 결제가 가능하다. 업계에서는 아마존의 원클릭페이, 이베이의 페이팔 등과 동일한 수준의 결제 편리성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이러한 편의성에 힘입어 ▲홈쇼핑(현대·CJ·GS) ▲온라인쇼핑몰(11번가·옥션·G마켓) ▲포털사이트(네이버·다음) ▲인터넷서점(교보문고) 등 각 업종을 대표하는 국내기업들은 이미 페이올서비스를 사용 중이다. 페이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가맹점 또한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서준희 BC카드 사장은 "페이올서비스는 보안성은 물론 단 한번의 클릭과 터치만으로 결제를 끝낼 수 있는 서비스"라며 "BC카드는 고객정보 보안을 최우선으로 하되 안전한 범위 내에서 고객에게 가장 편리한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BC카드가 국내카드사 최초로 출시한 자체브랜드 국제카드인 'BC글로벌카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BC글로벌카드는 기존의 국제카드와 달리 해외에서 사용 시 고객이 부담하는 1%의 수수료가 없고 저렴한 연회비(국내전용카드와 동일)로 해외에서 사용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일본·싱가포르에서 카드결제 시 10% 할인, 일본 나리타항공 리무진 30% 할인, 미국 메이시스백화점 등 다양한 해외현지 할인서비스 및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6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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