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회생 신청, 사상 최대 전망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개인회생 신청 건수가 올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27일 금융당국과 법원통계월보, 사법연감에 따르면 올 들어 10월까지 개인회생 신청자는 9만3105건에 달했다. 이는 연간 기준으로 사상 처음 10만건을 넘었던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6% 늘어난 수준이다.

이러한 추세가 계속된다면 올해 개인회생 신청 건수는 지난해 수준을 넘어설 전망이다.

개인회생 신청은 지난 2010년 4만6972건에서 2011년 6만5171건, 2012년 9만368건으로 매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가계부채가 늘어나고 가계의 채무 상환 부담도 커지고 있는 점이 주효하게 작용했다.

채무 이행을 면책해주는 개인파산 신청은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4만5000여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 줄었다.

 

한영훈
한영훈 han005@mt.co.kr

A wondrous world where I'd like to be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169.29하락 54.5718:03 09/28
  • 코스닥 : 673.87하락 24.2418:03 09/28
  • 원달러 : 1439.90상승 18.418:03 09/28
  • 두바이유 : 84.25하락 0.6418:03 09/28
  • 금 : 1636.20상승 2.818:03 09/28
  • [머니S포토] '전세피해 지원센터' 오늘부터 개소
  • [머니S포토] 베일 벗은 볼보 전기 굴착기 'ECR25'
  • [머니S포토] 메타버스 체험하는 김주현 금융위원장
  • [머니S포토] 국힘 당헌 효력정지 가처분 심문 출석한 '이준석'
  • [머니S포토] '전세피해 지원센터' 오늘부터 개소

칼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