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병규, SNS로 이지연 공개 이어 이번엔 후배 향한 일침 “알기나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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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병규’

前 야구선수 강병규가 최정의 4년 86억원 계약 등 FA 거품 논란에 자신의 SNS를 통해 일침을 가했다.


27일 강병규는 자신의 SNS에 “윤성환 80억 안지만 65억. 이 어린놈들이 선배들이 FA라는 제도를 만들기 위해 옷을 벗을 각오를 하고 투쟁을 했다는 사실을 알기나 할지”라며 “알려주는 사람은 있는지. 야구판 개판 된지 오래. 선배들은 없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과연 FA제도의 혜택을 맛 본 놈들이 2군이나 미래의 프로 후배들에게 그 혜택을 이어주고 또 다른 투쟁을 통해 선배들이 그랬듯 자기들도 후배들에게 선물을 안겨줄 수 있을까”라며 “안타깝지만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덧붙였다.


강병규의 이 같은 발언은 ‘FA 제도’의 거품을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올 시즌 한국 프로야구 FA시장은 역대 최대 규모로 총 19명의 선수 가운데 8명이 원 소속 구단과 재계약했다.


특히 최정(27)은 SK 와이번스와 4년간 86억 원에 계약해 역대 최고 몸값을 경신했다. 삼성 라이온즈의 윤성환과 안지만도 각각 4년간 80억 원, 4년간 65억 원 계약을 성사시켰다.


한편, 강병규의 SNS를 통한 늘 뜨거운감자가 됐다. 최근에는 배우 이병헌과 법적으로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는 모델 이지연과 관련된 글을 게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지난 12일, 강병규는 이지연이 ‘한수민’이라는 가명으로 활동했던 인터뷰 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렸다. 영상 속 이지연은 실제 1990년생이지만 자신을 92년생 한수민이라 소개했다. 이지연은 ”가정적인 성격이라 주위에서 결혼하고 싶은 여자라고 한다“며, “특이한 점은 남한테 관대한 성격이라 살면서 한 번도 화낸 적이 없다”고 자신의 성격을 설명했다.


이어 “난 내 성격이 털털하다고 생각했는데 주위에서는 여성스럽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그녀는 “모델 뿐 아니라 연기자도 꿈”이라며 “작가가 되는 것에도 관심이 있어 시나리오를 함께 쓰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강병규는 트위터에 “그동안 내 인생에서 있었던 많은 일들에 대한 나의 심정이 담긴 책이 완성될 즈음 마치 산타클로스 선물처럼, 마치 짜인 각본처럼 충격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그런데 그 사건의 핵심인물이 내가 잘 아는 사람이었다니”라는 글을 올려 이지연과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 바 있다.

<사진=코엔, 강병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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