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뽑은' 은행연합회 새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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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머니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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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은행연합회장에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이 선임됐다. 하지만 금융노조는 관치 낙하산 인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진통이 예상된다.

은행연합회는 28일 서울 명동 롯데호텔 31층에서 열린 총회에서 이사회를 열고 하영구 전 씨티은행장을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다.

이날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당초 서울 을지로 은행연합회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강한 반발로 이사회 구성원인 은행장들이 회의장 안에 들어가지 못하자 인근 호텔로 장소를 옮겨 진행됐다.

은행연합회 이사회는 지난 24일 정례 회의에서 회장 후보를 정해 이날 총회에서 추대할 예정이었지만 이사회가 열리기 전 하 전 행장의 내정설이 불거져 ‘낙하산 인사’ 논란이 거세지자 일정을 미룬 바 있다.

이에 대해 금융노조는 ‘관치 낙하산 인사’라며 하영구 회장 선임 저지 집회를 열었다.

금융노조 측은 “전 국민을 기망해 이뤄진 사상 최악의 관치 낙하산 인사로 규정한다”며 “감사원에 이번 사태와 관련한 공익감사를 청구하는 등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 관치 낙하산 인사의 책임규명과 관련자 처벌을 관철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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