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폭탄’ 전북 정읍 18.5·부안 16㎝… 15㎝이상 더 온다, 대설경보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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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눈 /사진=머니투데이DB
정읍 눈 /사진=머니투데이DB

‘정읍 눈’

전주기상대가 2일 오전 8시50분을 기해 정읍과 부안에 내려진 대설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까지 정읍과 부안에는 각각 18.5cm, 16cm의 눈이 내렸다. 특히 기상청은 이 지역에 앞으로도 최고 15cm 이상의 큰 눈이 예상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눈은 주말까지 내렸다가 그치기를 반복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기온이 떨어지면서 일부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과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기상청은 경기도 일부, 서해5도,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남북도, 경상남북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중이기 때문에 안전사고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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