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건 공식입장, 조심스럽지만 명확하게 털어놔 ‘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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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건 공식입장’

가수 메건리에 이어 길건이 소속사 소울샵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길건은 2일 보도자료를 통해 “오랜만에 이 같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돼 안타깝다”며 “현재 소울샵이 먼저 보낸 내용증명에 대한 답변을 발송한 상태이다”라고 전했다.


그녀는 “현재 상황을 알리는 것은 아직 시기상조라는 판단이 든다”면서도 “그동안 소울샵으로 인해 힘들고 억울했던 부분이 적지 않았던 만큼 소울샵 측의 이후 행동에 따라 법과 양심 앞에 진실된 내용을 말씀드릴 것을 약속드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때까지 기도하는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다. 힘들고 억울한 이 시간이 지나면, 여러분 앞에 다시 예전의 밝고 씩씩한 길건의 모습으로 돌아오겠다”고 말했다. 이어 “소울샵 측의 행보에 따라 향후 세부적인 내용 알려드리겠다. 정말 힘들고 억울하면서도 아픈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길건은 “1년 4개월의 소속 기간 소울샵이 앨범을 내주지 않았고 스케줄도 없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길건은 소속사 측이 계약금의 2배를 지급하고 계약 해지를 통보한 내용증명을 받은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소울샵 소속사 가수 메건리 역시 지난 25일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소울샵을 상대로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소울샵의 대표이사 김애리는 지난 1일 한 매체를 통해 “명예훼손일 뿐만 아니라 앞으로 모든 일은 내가 아닌 변호사가 나서 처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이어 김애리는 메건리 측이 강조한 언어폭력과 보복성 행동을 두고 “상황이 나쁘면 명예훼손을 생각해보겠지만 지금은 입장정리 중이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길건은 지난 2004년 가수로 데뷔해, 이효리의 춤 선생님으로 유명세를 탔다. 2002년 길건이 소속됐던 안무팀은 당시 가수 이수영 콘서트에서 이수영과 이효리의 합동 무대 안무를 지도한 바 있다. 길건은 데뷔 전 이효리의 백댄서로 활동하며 2003년 이효리의 노래 ‘텐미닛’, ‘헤이 걸’ 뮤직비디오에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후 2005년 ‘G-스타일’, 2006년 ‘베이비 G’, 2007년 ‘본 어게인’ 등의 음반을 발표했다. 또한 지난 2008년 3집 ‘라이트 오브 더 월드’를 발표한 후, 최근에는 한국방송예술진흥원 실용 무용과 교수에 임용된 바 있다.

<사진=소울샵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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