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회 투르, 네덜란드 자전거도시 위트레흐트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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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를 기다리는 자전거 이용자와 포화상태인 중앙역 자전거주차장(2003년)/사진=우트레흐트시 자료
신호를 기다리는 자전거 이용자와 포화상태인 중앙역 자전거주차장(2003년)/사진=우트레흐트시 자료
세계 최고 권위의 도로사이클 대회 '투르 드 프랑스(투르)'가 내년 네덜란드 자전거도시 위트레흐트에서 102주년 경기를 시작한다.

7월4일 개막경기인 13.7km 개인타임트라이얼(ITT)이 위트레흐트 도심에서 개최되며, 5일에는 166km(위트레흐트-제란데) 도로경기가 이어진다.

위트레흐트는 투르 개막 100일 전인 3월26일부터 투르와 자전거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를 예고했다. 또한 개막경기를 중심으로 7월1일부터 5일 동안 투르 우승저지의 상징인 노란색으로 도시 전체를 치장할 계획이다.

위트레흐트는 이번 투르 개막을 맞아 도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관련 동영상과 애니메이션,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여행정보를 소개하고 있다. 시는 개막식 등에 60~80만 명의 관광수요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위트레흐트는 자전거국가인 네덜란드에서도 최고의 자전거도시로 꼽힌다. 자전거 교통분담률은 1998년 이미 33%(자동차 19%)에 달했다. 당시 네덜란드 평균은 27%(자동차 31%)였다.

또한 자전거 1만25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세계 최대 자전거주차장(2018년 완공 예정, 약 660억 원 투자)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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