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울 사이클 즐기기… 케이벨로, 자전거 롤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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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벨로가 지난 1일 바이클로 송파점에서 동계 로라교실을 열었다./사진제공=케이벨로
케이벨로가 지난 1일 바이클로 송파점에서 동계 로라교실을 열었다./사진제공=케이벨로
동장군과 강설 기세에 자전거 두 바퀴가 동면기에 접어든 겨울철, 이에 개의치 않고 페달링이 한창인 곳이 있다.

눈비와 추위, 노면 상태와 상관없이 언제든 사이클을 즐길 수 있는 실내 롤러교실(일명 '로라방')이 그 주인공. 롤러는 자전거를 장애물이나 공기저항 등 외부 상황에 영향을 받지 않고 즐기거나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는 장치를 말한다.

㈜케이벨로(대표 김세일)가 지난 1일 바이클로 송파점에서 동호인 11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년 동계 로라교실'을 열었다.

이번 로라교실은 한국경륜선수회 박진우 이사(전 사이클 국가대표)가 자세교정과 피팅, 페달링 훈련을 직접 지도하고 있다. 운영기간은 12월1일부터 내년 2월28일까지이며, 참가자들은 매주 3회(월·수·금요일) 롤러에 오른다.

한 참가자는 "롤러를 보통 자신과의 싸움이라고 한다. 특히 홀로 타면 재미가 없어 쉽게 지치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이번 로라교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함께 타는 분위기뿐만 아니라 전문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어 더욱 좋다"고 했다.

㈜케이벨로 김세일 대표는 "전문강사 지도 아래 심박계와 케이던스 측정계, 속도계를 이용한 체계적인 트레이닝을 진행하고 있다. 자세교정과 올바른 피팅으로 불필요한 에너지 손실을 줄여 페달링과 운동 효율을 높이고, 사이클로 건강까지 챙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로라교실은 고정롤러를 사용하고 있다. 자전거 뒷바퀴를 고정하는 고정롤러는 평롤러에 비해 초보자들도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물론 롤러 본연의 저항기능을 이용하기 때문에 근력과 심폐지구력 향상 등 자전거 타기 본연의 운동효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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