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김장, 상상도 못해본 ‘섹시퀸’의 무닦는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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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김장’

‘섹시퀸’이 고무장갑을 끼고 김치를 담그는 모습을 상상해본 적 있는가.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김장 사실을 알렸다.


8일, 이효리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27일 유기농 표기 논란에 사과하는 글을 게재한 뒤 처음으로 다시 글을 올렸다. 게시글에서 이효리는 “소길(이효리가 사는 동네)엔 며칠 눈이 많이 내렸고 그러다 무지개도 떠오르고 이웃들과 모여 김장을 담았습니다”라며 말문을 뗐다.


이어 그녀는 “전 그렇게 지냈는데 여러분은 잘 지냈나요?”라며 이웃들과 함께 김장을 하는 모습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이효리는 갈색 패딩에 검은 모자를 쓴 채 무를 닦아내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최근 자신의 텃발에서 키운 콩을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소길댁 유기농 콩’이라는 이름으로 직거래 장터에서 판매하다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이효리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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