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 첫방송 시청률, '내일도 칸타빌레' 마지막 회보다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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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민영(사진=홍봉진 기자/출처=머니투데이DB)
'힐러'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박민영(사진=홍봉진 기자/출처=머니투데이DB)
KBS의 새 월화드라마 < 힐러 > 첫방송부터 전작을 넘어서며 기대감을 높였다.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월 8일 방송된 지창욱, 박민영, 유지태 등이 출연한 KBS2 월화드라마 < 힐러 >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6.9%였다.

이는 KBS2 전작 드라마 < 내일도 칸타빌레 > 마지막 회 시청률 4.8%보다 2.1%p 높은 기록이다.

이에 힘입어 < 힐러 >는 월화드라마 시청률 순위 2위를 차지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인 MBC < 오만과 편견 >(9.8%)보다 전국 시청률이 2.9%P 낮았고, 3위 SBS < 비밀의 문 >(4.5%)보다는 2.4%P 높았다.

또 < 힐러 > 첫 회가 방송되면서, 동 시간대 다른 지상파 드라마 시청률은 모두 하락했다. < 오만과 편견 >는 지난 회보다 1.3%P 하락했으며, SBS < 비밀의 문>은 0.7%P 하락하였다.

한편 < 힐러 > 의 주 시청자 층을 보면 여자40대(6.7%) 시청률이 가장 높아 전작 드라마 < 내일도 칸타빌레 > 의 주 시청자 층인 여자40대(5.9%)가 < 힐러 > 에서도 시청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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