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중국 증시 급등·경기부양 기대감에 中 기업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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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시장에 상장된 중국기업주들이 중국의 증권시장 강세와 경기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9일 오전11시10분 현재 중국원양자원은 가격제한폭(14.94%)까지 오른 87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차이나하오란도 14.97%(가격제한폭) 오른 2765원을 기록중이며, 이스트아시아홀딩스도 마찬가지로 상한가까지 급등한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완리(14.81%), 웨이포트(11.85%)도 강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상태다.

이날 중국 기업들의 강세가 나타나고 있는 것은 전날 중국 증시가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 상승한 3020.26에, 선전 종합지수는 0.83% 오른 1466.65에 장을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가 3000을 돌파한 것은 지난 2011년 이후 처음이다.

또한 경기부양 기대감도 한몫했다. 이날 중국에서는 중앙경제공작회의가 열린다.

전날 발표된 중국의 11월 무역지표에서 수출과 수입이 모두 전망치를 밑도는 등 경제성장률 둔화 조짐이 뚜렸했다. 시장에서는 이로 인해 이번 중앙경제공작회의에서 경기부양책을 내놓을 가능성을 점치고 있는 상태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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