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다미아는 황제 견과류, 100g당 9500원… 호주와 FTA 체결로 싸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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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다미아 /제공=G마켓
마카다미아 /제공=G마켓

‘마카다미아’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땅공회항’ 논란 후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마카다미아의 매출이 급증하고 있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게 비싸다고 알려졌다.

유통업계에 관계자에 따르면 G마켓은 마카다미아 제품 매출이 전주대비 2.5배(149%) 늘었으며 11번가는 4배(309%), 소셜 커머스 쿠팡은 3.5배(250%)까지 급증했다.

일부 언론에서는 마카다미아를 땅콩이라고 보도했지만 사실 황제 견과류라고 불리는 마카다미아는 아몬드의 2배 정도되는 높은 몸값을 가진 고급 견과류다.

한 마카다미아 온라인 마켓에서는 호주에서 직접 수입한 마카다미아 100g당 9500원에 판매하고 있다. 100g이면 한주먹 가량의 분량이다.

다만 앞으로 한국과 호주가 FTA를 체결함에 따라 마카다미아에 붙던 30%의 관세가 단계적으로 폐지되면 좀 더 싸게 소비자들이 즐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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