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해남에 공공산후조리원 들어선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전남 해남에 농어촌 맞춤형 공공산후조리원이 들어선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비 5억원이 투입돼 해남병원에 설치되는 전남 공공산후조리원은 4층(150평)규모로 산모 방 8실, 신생아실, 좌욕실, 모유 수유실, 마사지실, 적외선 치료실, 휴게실 등이 조성된다.
 
특히 모유 수유를 통한 산모와 신생아의 유대감과 정서 안정을 위해 모자동실도 운영된다. 일반인 2주 이용기준 민간산후조리원에 비해 80~90% 수준인 154만원이다. 이용 자격은 전남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산모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상위 120%), 국가유공자 가족과 그 배우자, 다문화가족 산모, 미혼모, 북한이탈주민 또는 그 배우자, 5·18유공자 유족이나 가족, 셋째 아 이상 출산 산모 등에게 이용료의 70%를 감면해준다. 감면 대상자는 46만2천 원만 부담하면 14일간 조리원을 이용할 수 있다.
 
신현숙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병원 내 산모·신생아 질병과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출입구 에어커튼 설치 및 방문자 소독가운 비치 등 감염관리가 우선적으로 이뤄지도록 하겠다”며 “내년 상반기 문을 열면 민간산후조리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안=홍기철
무안=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53.32상승 31.2118:01 05/14
  • 코스닥 : 966.72상승 14.9518:01 05/14
  • 원달러 : 1128.60하락 0.718:01 05/14
  • 두바이유 : 68.71상승 1.6618:01 05/14
  • 금 : 66.56상승 1.0218:01 05/14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 [머니S포토] 김부겸 총리 '안심하고 백신 접종 하세요'
  • [머니S포토] 취임식서 박수치는 김부겸 신임 총리
  • [머니S포토] 총리 인준 강행 규탄항의서 전달하는 국민의힘
  • [머니S포토] 경총 예방 문승욱 "아무도 흔들 수 없는 제조강국 위상 다질 것"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