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산단 ‘혁신산단’ 최종 선정… 제2도약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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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산업단지 전경.
여수산업단지 전경.

착공된지 50여년이 된 ‘여수국가산단’이 최근 혁신산단으로 지정됨에 따라 지역경제활성화 등 ‘제2의 도약’이 기대된다.

16일 여수시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혁신산단 공모에서 시가 신청한 여수국가산업단지가 혁신산업단지로 최종 선정됐다.

산업부에서는 20년 이상 된 노후산단을 혁신산단으로 지정하기 위해 공모를 한 결과, 여수국가산단을 비롯한 총 7개의 산단이 신청, 이 중 여수국가산단, 대구 성서일반산단, 인천 부평·주안국가산단 등 3개 산단을 최종 선정했다.

여수시는 혁신산단으로 선정받기 위해서 3차례에 걸쳐 실시한 발표와 현장실사 등에서 혁신산단 목적에 맞게 짜임새 있는 사업계획서와 평가 항목에도 포함된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추진의지 등이 반영돼 좋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혁신산단은 현 정부의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으로, 생산·연구개발(R&D)과 기업 지원․복지․편의시설이 통합 입주하는 융·복합단지를 조성해 산단 혁신 역량을 강화하며, 여수국가산단에는 향후 10년간 국비 등 3500여 억원이 투입돼 산단 테마홍보관, 건설안전체험교육관, 기업혁신R&D센터, 근로자종합복지관, 산단환경개선펀드 조성, 기반시설정비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혁신역량을 강화해 나가게 된다.

주철현 여수시장은 "이번에 혁신산단으로 선정된 여수산단을 대상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라며 “이번 혁신산단 선정을 계기로 근로여건 개선과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여수산단이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해 나가겠다” 말했다.

편, 여수시는 1967년 착공돼  50여년이 지난 노후된 여수국가산단을  혁신산업단지로 지정받기 위해, 지난 10월 초부터 여수시와 전라남도, 한국  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 전남대학교(여수), 여수산단공장장협의회 등 5개  기관단체로 ‘여수혁신산단 추진단을 구성하여 여수산단의 혁신 필요성과 혁신산단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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