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강퉁 시행 한달… 최고 인기 증권사는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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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강퉁 제도 시행 1개월간 국내 증권사들 가운데 가장 거래가 많았던 것은 삼성증권인 것으로 조사됐다.

후강퉁은 홍콩거래소를 통해 중국 상하이거래소에 상장된 내국인 전용 주식인 상하이A주를 살 수 있게 한 제도다.

16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후강퉁 제도 시행 이후 한 달간(11월17일~12월15일, 21영업일) 국내 투자자들은 국내 13개 증권사를 통해 3126억원(일평균 149억원)을 거래했다.

세부적으로 국내 증권사 가운데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찾은 것은 삼성증권(1813억9700만원, 58%)인 것으로 나타났다.

유안타증권이 367억2200만원으로 2위(11.7%)를 차지했으며 한국투자증권(199억5600만원), 하나대투증권(154억6500만원), 신한금융투자(144억6300만원), 키움증권(135억27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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