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IS대원, 미국 저명 중동 전문가 SNS에 공개… 사실 여부 ‘논란’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사진=찰스 리스터 트위터 캡처
/사진=찰스 리스터 트위터 캡처

‘한국인 IS대원’

이슬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에 한국인이 포함됐다는 사실을 미국의 저명한 싱크탱크 소속 중동 전문가가 자신의 SNS에 올렸다.

미국의 싱크탱크 부르킹스연구소의 부설기관인 도하센터 찰스 리스터 방문연구원은 지난 13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한국인 IS대원’이라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 속의 남성은 동양인으로 추정되는 외모로 IS대원이 주로 사용하는 소총을 들고 말을 타고 있다.

리스터 연구원은 사진의 출처나 촬영 장소 등 구체적인 설명을 달지 않아 신빙성이 있는지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올해 9월 CNN은 이라크 북부에서 생포된 사우디아라비아 출신 IS 반군대원 하마드 알타미미(19)가 "한국,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서 온 사람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에 당시 국가정보원은 "사실 여부를 파악해보려 시도했으나 현실적으로 파악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현상의 이면을 보려고 노력합니다. 눈과 귀를 열어 두겠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50.37상승 6.511:23 03/03
  • 코스닥 : 927.17상승 411:23 03/03
  • 원달러 : 1123.70하락 0.311:23 03/03
  • 두바이유 : 62.70하락 0.9911:23 03/03
  • 금 : 61.41하락 2.8211:23 03/03
  • [머니S포토]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발언하는 홍남기
  • [머니S포토] '수소산업 생태계 구축 선포식'
  • [머니S포토] 홍남기 부총리 '4차 재난지원금 690만명 지원"
  • [머니S포토] 코로나19가 만든 온라인 개학식 풍경
  • [머니S포토] 제31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 발언하는 홍남기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