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동짓날… 동지팥죽 왜 먹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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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동지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 머니투데이 DB
22일 오후 서울 중구 남산골한옥마을 마당에서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동지 팥죽을 나눠주고 있다. ⓒ 머니투데이 DB
내일은 1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인 '동지'다.

24절후의 스물두 번째 절기인 동지는 민간에서 아세(亞歲) 또는 작은설이라 했다. 예로부터 동지는 밤이 가장 길다보니 음(陰)의 기운이 세다고 여겨졌다. 그래서 사악한 것을 쫒는 힘을 가진 것으로 여겨진 붉은 팥으로 죽을 쑤어 먹으며 액운을 쫓는 풍습이 생겼다.

동지팥죽은 팥을 고아 죽을 만들고 여기에 찹쌀로 단자를 만들어 넣어 끓이는데, 단자는 새알만한 크기로 하기 때문에 새알심이라 부른다.

한편 올해는 팥 가격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으로 조사돼 저렴한 동지팥죽을 먹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이달 들어 16일까지 국내산 적두(40㎏·상) 평균 도매가격은 19만3182원으로 작년 12월(23만1857원)보다 16.7% 하락했다. 올해 12월 팥 도매가는 2009년(16만7857원) 이후 가장 저렴한 수준이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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