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의혹 확인, 징계 권고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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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의 막말·성희롱 의혹을 조사한 이윤성 서울시 시민 인권 보호관은 한 라디오프로에 출연해 이번 조사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뉴스1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의 막말·성희롱 의혹을 조사한 이윤성 서울시 시민 인권 보호관은 한 라디오프로에 출연해 이번 조사과정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뉴스1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박현정 의혹 확인’

박현정 의혹 확인 조사를 진행했던 이윤성 서울시 시민 인권 보호관이 박현정 대표의 막말·성희롱 혐의대해 “다수 직원이 일관되게 진술했다”며 의혹에 방점을 찍었다.

이윤성 보호관은 이날 SBS 라디오와의 통화에서 이같이 밝히며 조사과정과 함께 조사 결과가 사실이라는 근거를 내세웠다.

이 보호관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저희가 대부분의 직원을 만났고, 그 다음에 퇴사한 직원도 몇 명 만났다”며 “굉장히 다수의 직원들이 구체적이고 일관되게 진술하고 있다는 점이 가장 중요하게 작용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런 류의 발언들이 이례적인 것이 아니라 굉장히 일상적이고 반복적으로 이뤄졌다는 점, 그게 확인이 된 것이 주요한 판단 근거로 작용을 했고, 물론 조사 과정에서 추가로 녹취록 같은 것도 입수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의 ‘다수의 주장’이라는 입장에 대해서는 “적어도 저희 결정문을 발표한 사실 만큼은 사실 관계로 판단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서울시에 박 대표의 징계를 권고한 것에 대해 “대표의 행위는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더 책임이 크다고 생각했다”며 “그래서 징계를 권고한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러한 ‘권고’들은 대부분 수용됐던 것으로 보인다. 이 보호관은 “서울에서 스스로 인권행정을 도입하겠다 취지를 가지고 도입한 제도이기 때문에금까권고 수용률이 굉장히 높았다”며 징계가 이뤄질 확률이 높음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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