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환의 여성정수리탈모병원(205)] 탈모, 머리보다 몸을 살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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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환의 여성정수리탈모병원(205)] 탈모, 머리보다 몸을 살펴야
최근 한 방송에서 외국인 출연자가 "풍성한 머리숱을 소유하고 있지만 민머리 유전자로부터 탈모를 안심할 수 없다"며 탈모 걱정을 고백한 바 있다.

이미 둘째 형은 탈모가 상당히 진행되고 있기에 자신 역시 탈모 예방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밝힌 것.

실제 하루하루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남성 탈모 환자는 연평균 4.8%씩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남성형 탈모는 이마나 정수리에서부터 시작돼 점차 확산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처음에는 가늘고 약한 머리카락으로 변하다가 결국 탈락하는 것을 관찰할 수 있는데, 이때 대부분 남성탈모는 유전과 남성호르몬의 영향이 큰 것이라 여긴다.

그러나 단순히 할아버지나 아버지 또는 형제가 대머리라고 해서 무조건 탈모가 발현되지 않으며 탈모 유전력을 보인 가족이 없다 할지라도 머리카락이 빠질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선천적인 요인만으로는 탈모가 발생하지 않으며, 유전력은 가능성의 차이일 뿐 그 이유만으로 탈모가 생겨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한의학계에서는 신체가 과도한 업무, 불규칙한 습관, 스트레스의 누적 등과 같은 후천적 요인의 지속적인 영향을 받을 경우 신체밸런스를 붕괴시켜 열이 상승하게 되면서 수승화강 부조화를 초래해 탈모의 선천적 요인을 이겨낼 수 없는 몸 상태에 이르러 탈모가 시작된다고 진단한다.

누구나 선천적 요인을 지니고 있지만 그 요인을 이겨낼 수 있는 상태이기에 대부분 탈모를 겪지 않는 것으로 탈모가 없던 시기의 체질로 몸 상태를 되돌리고 발모와 육모를 돕는 두피치료에 나서는 것도 이러한 이유에서이다.

이에 한방탈모치료는 최소 2~3개월 한약을 통해 탈모가 없던 몸 상태로 되돌리는 기간을 거치며, 바로 잡힌 몸 상태를 기반으로 발모와 육모치료로 하여금 빠진 모발을 채워준다.

무엇보다 이러한 치료를 통해 개선된 체질을 유지한다면 다시 남성형 탈모로 고민하는 일은 없을 것으로 남성 탈모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두피상태와 탈모 정도는 물론이고 신체 건강 상태와 생활습관 등 다양한 탈모 원인을 반영하여 이를 이겨낼 수 있는 몸 상태로 개선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치료와 관리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제공=강남 모락한의원, 정리=강인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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