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도 단말기 지원금 인상…'갤럭시노트3' 최대 7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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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3 네오.
갤럭시노트3 네오.
SK텔레콤도 단말기 지원금 인상에 합류했다.

SK텔레콤은 내년 1월1일부터 갤럭시노트3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70만원 수준까지 상향한다고 27일 밝혔다.

SK텔레콤은 갤럭시노트3 공시지원금을 이통3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인 72만5000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 경우 실제 구입 할부원금은 10만원대로 줄어든다.

여기서 끝이 아니다. SK텔레콤은 이날부터 갤럭시노트2, 갤럭시S4 LTE-A, G2, 뷰3, 총 4개 기종에 대한 공시지원금도 확대, 실제 단말기 할부금은 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갤럭시노트2의 경우 최대 공시지원금이 역대 최고 수준인 84만7000원으로 확대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지난 25일 갤럭시윈(Win), 갤럭시노트3네오 2종의 지원금을 상향한 데 이어 이번 추가 지원금 확대로 연말 연시 단말기를 구매하는 고객들의 혜택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병화
김병화 mttime@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김병화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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