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한국 비자 발급 건수 급증 …올해 사상 첫 8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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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의 한국 비자 발급 건수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중국 상하이 주재 한국총영사관에 따르면 올해 중국인에 대한 비자발급 건수가 사상 처음 80만 건을 돌파했다. 지난해에 비해 60% 가량 증가한 수치다.
 
포상여행은 회사에서 여행경비를 부담하는 만큼, 참가자의 쇼핑 씀씀이가 더 큰 편이다. 면세점 쇼핑을 즐기고 있는 '포상 유커' 모습
포상여행은 회사에서 여행경비를 부담하는 만큼, 참가자의 쇼핑 씀씀이가 더 큰 편이다. 면세점 쇼핑을 즐기고 있는 '포상 유커' 모습

중국인의 한국 비자 발급은 2010년 12월부터 시작됐으며, 올해의 비자 발급량은 이전 3년 발급 총량보다도 많다. 2010년 17만8000건, 2011년 24만1000건, 2012년 36만7000건, 지난해 50만5000건 등으로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한국총영사관 측은 중국인 인구 대비 한국관광 경험자 비율이 아직 낮은 상황이어서 앞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한다. 특히 바다를 구경하기 힘든 중국 내륙지역 특성상 제주도 및 동해안 등 바다관광에 관심이 큰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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