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지지율 2주연속 30%대… 하락세는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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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리얼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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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리얼미터 집계에서 박근혜 대통령 지지율이 39.9%로 2주 연속 30%대를 유지했다.

전주 대비 0.2%포인트 상승하며 통진당 해산 결정이 지지율 하락으로 이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인다.

박 대통령의 취임 95주차 지지율(긍정평가)은 39.9%(‘매우 잘함’ 11.3% + ‘잘하는 편’ 28.6%)로 2주 연속 30%대를 기록했으나 1주일 전 대비 0.2%포인트 상승하면서 하락세를 멈췄다.

반면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52.3%(‘매우 잘못함’ 31.8% + ‘잘못하는 편’ 20.5%)로 0.2%포인트 상승해 취임 후 최고치를 다시 경신했다.

박 대통령의 일간 지지율은 15일 39.8%, 16일 38.8%, 17일 주간 최저치인 37.8%를 기록했다. 하지만 통진당이 해산 여부 결정을 앞두고 국회 농성에 돌입한 18일 38.3%로 반등했고 헌법재판소의 통합진보당 해산 선고가 내려진 19일에는 42.6%로 급상승했다.

일간 부정평가는 15일 52.6%, 16일 54.6%, 17일 55.9%로 취임 후 최고치를 연일 경신했고, 18일 54.7%를 거쳐 19일에는 통진당 해산 영향으로 47.3%로 다시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박 대통령의 지지율을 헌재의 선고가 내려진 19일과 그 영향을 받지 않은 17일 일간조사 간에 비교하면 대구·경북은 46.5%에서 63.9%로, 보수층은 60.6%에서 72.1%로, 50대는 43.3%에서 54.3%로 각각 상승했고 그 외 지역에서도 대부분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충청과 부산·경남, 20대와 진보층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계층에서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리얼미터의 이번 주간집계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00명을 대상으로 전화면접(CATI) 및 자동응답전화(ARS) 방식으로 무선전화(50%)와 유선전화(50%) 병행 RDD 방법으로 조사했고, 통계보정은 국가 인구통계에 따른 성·연령·지역별 가중치 부여 방식으로 이뤄졌다. 통계보정 이후 인구 구성비는 남성 49.6% 여성 50.4%, 20대 17.8% 30대 19.5% 40대 21.7% 50대 19.6% 60대 이상 21.4%,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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