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영결식 합천 해인사서 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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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합천군 제공
/사진=합천군 제공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의 영결·다비식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엄수됐다.

27일 오전 대한불교 조계종 11,12대 종정을 지낸 법전 스님의 영결·다비식이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종단장으로 엄수됐다.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은 세수 89세, 법랍 75세이다.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 영결식은 이날 오전 11시 명종을 시작으로 삼귀의례, 영결법요(헌다, 헌향), 행장 소개, 추도 입정·영상법문, 총무원장 영결사, 종정 예하 법어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영결식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박근혜 대통령의 조의문을 대독했다.

한편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은 1925년 전남 함평 태생으로 1941년 영광 불갑사에서 사미계를, 1948년 장성 백양사 강원에서 비구계를 각각 받았다. 1949년에는 성철스님 등이 주도한 봉암사 결사에 참여했으며 성철스님으로부터 '타사시구자'(拖死屍句子 무엇이 너의 송장을 끌고 왔느냐)라는 화두를 받았다. 1951년에는 통영 안정사 천제굴에서 성철스님을 은법사(恩法師·법스승)로 모시고 도림이란 법호를 받았다.

전 조계종 종정 법전스님은 해인사 주지, 조계종 중앙총회 의장과 총무원장, 원로회의 의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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