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현장에서 답을 찾다

74개 모든 대회시설 현장 중심으로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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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30일 김윤석 사무총장 주재로 6개월 앞으로 다가온 광주U대회 현장운영계획(VOP) 점검결과 보고회를 갖고 향후 준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점검은 김윤석 사무총장 주재로 지난 11월부터 2개월간 38개 경기장, 32개 훈련장, 선수촌, ITO빌리지, MMC, 본부호텔, 인천공항 등 74개 대회 모든 시설에 대해 분야별 담당자, 경기협회 임원, 전문가 등 80여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미흡한 점을 파악하고 답을 찾는 현장중심으로 실시했다.

김 사무총장은 "1월부터는 조직을 현장중심 체계로 전환해 장소별 담당자, 지원요원, 자원봉사자 등의 현장운영능력을 키워 실전에 가까운 리허설로 대회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조직위는 시설, 운영, 재정 등 광주U대회 모든 분야에서 계획대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으며, 향후 국제대회 모범이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현재 선수촌·ITO빌리지 82%, 광주여대유니버시아드체육관 80%, 남부대국제수영장 80% 등 대회시설 평균 공정률이 80%에 육박하고 있어 대부분의 시설이 내년 3-4월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내년 2월부터는 자원봉사자 등 운영요원을 단계적으로 현장 배치해 임무고지 및 교육, 현장경험 체득 등 대회운영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운영인력을 배치해 실제 경기를 진행하는 테스트이벤트를 올해 6개 종목에 이어 내년에 신축경기장을 중심으로 16개 종목으로 확대하는 등 실전능력을 갖추게 된다.

운영비 확보에 있어서는 정부, 국회의원 등을 대상으로 한 적극적인 대처로 국비 130억원을 추가 확보하고 후원 등 자체재원을 늘려 강구책을 마련하고 있다. 또한 인천아시안게임 용기구 임대, 자발적인 시민참여확대 등 운영비 절감을 통해 저비용·고효율의 경제대회가 되도록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광주=정태관
광주=정태관 ctk3312@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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