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살' 크리에이티브통,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산학협력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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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통(대표이사 강우석)과 서울디자인고(교장 양계순)는 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통 본사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강우석(오른쪽) 대표이사와 양계순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통(대표이사 강우석)과 서울디자인고(교장 양계순)는 30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통 본사에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강우석(오른쪽) 대표이사와 양계순 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크리에이티브통이 지난 30일 서울디자인고등학교와 인재육성 및 취업약정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30일 오후 서울 인사동 크리에이티브통 본사에서 강우석 대표와 서울디자인고등학교 양계순 교장이 참석해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협약에 따라 크리에이티브통은 자사 정규직 모집 시 디자인고 학생을 우대해 채용하며, 현장견학 및 실습 등을 통해 디자인고 학생들의 업무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디자인고에서는 크리에이티브통의 인력 수급 요청에 협력하며, 크리에이티브통에서 제안하는 기능 교육을 학생들에게 지도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은 2 년간 유효하다.

앞서 크리에이티브통은 고졸 출신의 취업 알선 방송프로그램인 KBS ‘스카우트’ 방송을 통해 고졸 신입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해당 직원은 크리에이티브팀에 배치돼 4개월째 콘텐츠 기획업무를 맡고 있다.

강우석 크리에이티브통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체결로 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의 우수한 실무능력을 크리에이티브통의 창의적인 현장에서 도움받을 수 있게 됐고, 우리 또한 청년실업 해소와 고졸출신의 사회적 지위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크리에이티브통은 앞으로도 학력 등 스펙을 우선하는 채용조건을 과감히 없애고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여 실업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크리에이티브통은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를 운영하고 있는 업체이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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