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힐 담배가격 15일 인상, '개비 담배' 부활… 과거로 가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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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힐 담배가격' '개비 담배' /사진=뉴스1
'던힐 담배가격' '개비 담배' /사진=뉴스1

'던힐 담배가격' '개비 담배'

연이은 담뱃값 인상으로 개비 담배가 다시 인기를 얻고 있다.

던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코리아)의 '던힐'과 재팬토바코 인터내셔널 코리아(JTI코리아)의 '메비우스' 등이 종전 가격인 2700원에 판매되고 있어 품귀현상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마저도 가격이 오른다는 소식에 흡연자들이 대안책을 강구한 것이다.

업계에서는 던힐과 메비우스의 담배값이 이달 15일쯤부터 인상된 가격으로 적용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상폭은 2000원으로 점쳐진다.

개비 담배는 말 그대로 개비로 판매되는 담배로, 과거 담배 한 갑을 사기 어렵던 시절 구멍가게나 가판대에서 팔던 개비 담배가 부활하는 것.

현재 개비 담배 가격은 300원이다.

이는 갑(20개비) 가격으로 환산하면 6000원으로 한 갑을 사는 것 보다 비싸지만 한꺼번에 사는 것 보다는 부담이 적어 이를 찾는 사람이 늘고 있다.

한편 담배 포장지를 뜯고 개비 담배를 파는 행위는 불법으로, 담배사업법 제20조에는 '누구든지 담배의 포장 및 내용물을 바꾸어 판매해서는 아니 된다'라고 규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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