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강세 흐름 끝났나… 상장 이후 첫 하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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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이 상장 이후 처음으로 하한가를 기록했다.

5일 제일모직은 전거래일대비 14.91% 내린 14만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제일모직은 지난해 12월18일 코스피 시장에 상장된 이후 이날 처음으로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졌다.

제일모직은 이날 장 초반 상승세를 나타냈다. 장중 4.97%까지 오르며 17만9500원까지 올라 18만원을 눈 앞에 두기도 했다.

이후 제일모직은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약세로 돌아섰다. 이날 제일모직의 거래량은 633만여주로 전날의 2배를 넘었다. 또한 상장일인 지난해 12월18일 기록한 1284만여주 이후 가장 많았다.
 

유병철
유병철 ybsteel@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위크> 증권팀 유병철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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