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률 목포시장 "기업유치 원년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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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홍률 목포시장 "기업유치 원년 만들겠다"
박홍률 전남 목포시장(사진)은 5일 "2015년을 기업유치 투자유치의 원년으로 만들겠다"며 새해 포부를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목포가 앞으로 10년, 50년, 100년 뒤에 서남권중추도시, 동북아중심도시로 번영할 수 있는 디딤돌을 놓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을미년은 일자리가 있는 경제 기반 조성, 해양문화관광 인프라 구축, 균형있는 지역발전, 행복한 복지공동체 구현, 시민 삶의 질 향상 등에 중점을 뒀다"고 덧붙였다.

목포시는 일자리가 있는 경제 기반 조성에 역점을 두고 대양산단과 세라믹산단 분양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박 시장은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기업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민간전문가 투자유치자문관 영입, 산업단지정책실 신설 등 세일즈행정을 본격적으로 펼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목포시는 관광상품 개발과 숙박 인프라 확충을 통해 추진한다.  상반기 중으로 유달산과 고하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는 설문조사, 토론회 등 여론수렴을 거쳐 최적의 방안을 강구할 방침이다. 

유스호스텔은 숙박 인프라 확충의 해법으로 원도심 지역에 건립해 올해부터 목원동 일원에 본격 시행될 도심재생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복지정책은 재정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고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것이 뼈대를 이루고 있다.

시는 노인회관, 노인복지관, 보훈회관 등을 신축·이전할 계획이며 치매인지 재활프로그램 추진, 중증시각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설치, 24시간 어린이집 운영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2015년도 예산에서 사회복지 및 보건분야에 2488억원을 배분했다. 이는 일반회계 5200억원의 47.8%로 전체 예산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문화공연 확대, 동별 1개소 작은 도서관 조성, 원도심 학교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추진한다.

박 시장은 “2015년은 목포를 실속있게 발전시키고 시민의 복리를 실질적으로 증진하는 방향으로 시정을 이끌겠다. 우리 모두가 마음을 모으면 목포 발전을 위한 어떤 어려운 일도 거뜬히 해낼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목포=홍기철
목포=홍기철 honam3333@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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