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 박신혜, 자기 집 가자는 이종석 말에 "그럼 5분만. 그 이상은 야릇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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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키오’ 이종석과 박신혜가 ‘환상의 찰떡커플’에 등극했다. 이들은 만담커플 같은 대화부터 꼭 닮은 행동까지 척척 들어맞는 ‘쿵짝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16회에서 기하명(이종석 분)과 최인하(박신혜 분)는 ‘달달케미’를 폭발시켜 관심을 모았다.


지난주 하명은 인하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보고 그에게 저돌적인 키스와 절절한 고백으로 억눌러왔던 마음을 표현했다. 인하 또한 키스로 하명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했고 ‘달인커플’의 재결합이 이뤄져 하명과 인하의 로맨스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어 이번주 하명과 인하는 ‘만담커플’ 같은 쿵짝 케미를 발산하며 설렘지수를 높이기 시작했다. 인하는 발을 치료하기 위해 자신의 집으로 가자는 하명의 말에 깜짝 놀라 “무슨 큰일날 소릴! 아니 안돼!”, “솔직히 이 상황에 집에 가자는 거 나만 이상한 거야? 무슨 의미인지 몰라?”라며 거절했다. 


이에 하명은 길 고양이와 비유하며 담담하게 그를 대했고, 인하는 끝까지 “그럼 진짜 딱 5분만 있다 나오는 거다? 그 이상은 너무 야릇해”라며 부끄러움을 표출해 웃음을 자아냈다.


어쩌다 보니 하룻밤을 한 방에서 지내게 된 하명과 인하는 아침이 밝자 신혼부부 같은 포스를 풍겨 시청자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몰래 나가려는 인하를 발견한 하명은 “5분 한참 지났어 기왕 야릇해진 거 씻고 아침 먹고가”라며 그를 잡았다. 


이에 인하는 “넌 괜찮냐? 이 상황이 안 어색해?”라며 물었지만, 하명은 “새삼스레 내외하는 네가 더 어색해”라며 담담한 대답을 전했다. 하지만 하명은 인하가 욕실로 들어가자 그제서야 “하. 죽는줄 알았네”라며 다리 풀린 모습으로 심장 떨림을 표출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또한 하명과 인하는 착한 마음씨까지 꼭 닮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소치 올림픽으로 화재사건이 잊혀질 위기에 놓이자 인하는 미안한 마음에 17번째 사망자 장례식장으로 향했고, 그 곳에서 하명을 만나 서로가 같은 생각과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이후 두 사람은 MSC와 YGN의 회식 장소에서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의견을 합쳐가는 모습으로 달달함에 이어 통쾌함까지 선사했다. 인하는 기자로서 뭘 잘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며 분노를 표출했고, 이에 ‘보고 싶어 하는 뉴스’와 ‘봐야 할 뉴스’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이때 인하는 ‘보고 싶어 하는 뉴스’를 강조하는 송차옥(진경 분)에게 “17명이 숨졌습니다. 화재 책임자도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어떻게 때 지난 뉴스입니까? 보고 싶은 뉴스는 아니지만 봐야 할 뉴스입니다”고 전했고, 차옥은 “봐야 할 뉴스? 그 기준은 누가 정하지?”라며 반문했다.


이를 가만히 듣고 있던 하명은 인하의 의견에 힘을 보태주기 위해 장현규(민성욱 분)에게 질문을 던져 눈길을 끌었다. 하명은 “좋은 소식 하나 나쁜 소식 하나가 있는데 뭐부터 들으실래요?”라며 현규에게 운을 띄웠고, 콘서트 표 소식을 들려준 후 췌장암 소식을 전했다. 


이에 현규가 “마! 너 그걸 알자마자 얘길 했어야지”라며 화를 내자 하명은 “왜요? 췌장암 뉴스가 보고 싶은 뉴스는 아니잖습니까? 보고 싶은 뉴스는 콘서트 표 뉴스 쪽 아닌가요? 그럼 그게 먼저잖아요”라며 ‘봐야 할 뉴스’에 대한 중요성을 드러냈다. 


이후 인하가 씨익 웃는 모습이 보여지며, 보는 이들로 하여금 하명과 인하의 시너지 효과에 미소 짓게 만들었다.


이렇듯 16회에서는 하명과 인하가 만담을 하는 듯한 대화로 웃음을 선사함과 동시에 ‘환상의 찰떡커플’에 등극할 정도로 쿵짝이 잘 맞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에게 달달함과 통쾌함을 동시에 안겨줬다. 이에 앞으로 남은 4회에서 두 사람이 또 얼마나 잘 맞는 모습으로 안방극장을 가슴 뛰게 만들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피노키오’ 16회는 전국 11.8%의 시청률로 8회 연속 동시간 프로그램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사진=SBS 수목 드라마 스페셜 ‘피노키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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