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탈퇴 확산되나… 누리꾼들 "갑질민국의 '을'로서 최고 항의는 탈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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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위메프 갑질 해고’ 위메프가 정직원 채용을 빌미로 수습 직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영업을 시킨 뒤 전원 해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생' 보다 더한 현실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위메프’ ‘위메프 갑질 해고’ 위메프가 정직원 채용을 빌미로 수습 직원에게 정직원 수준의 영업을 시킨 뒤 전원 해고한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미생' 보다 더한 현실이라며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 사진은 기사내용과 무관. /자료사진=이미지투데이
‘위메프 탈퇴’ ‘위메프 갑질 해고’ 

대한민국이 잇단 ‘갑질’ 논란으로 멍들고 있는 가운데 위메프 갑질 해고에 네티즌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

위메프가 정직원 채용을 빌미로 수습 직원에게 2주간 정직원 수준의 영업을 시킨 뒤 2주 만에 전원 해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노동력 먹튀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

이후 논란이 커지자 위메프는 8일 공식 사과문을 통해 “현장테스트 참가자 전원을 채용하겠다”며 사태 수습에 나섰지만 여론은 싸늘하기만 하다.

그런데다 하루 14시간가량 일한 수습 직원들에게 해고 뒤 시급3000원 꼴인 일당 5만원을 지급한 사실까지 알려지면서 젊은 네티즌들이 많은 온라인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위메프 탈퇴·불매’ 운동까지 번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을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항의”를 하겠다며 위메프 탈퇴를 할 것을 언급했고, 다른 네티즌은 “잘못에 대처하는 위메프의 자세가 참 대단하다”고 꼬집었다.

다른 네티즌들도 “드라마 ‘미생’보다 더한 일들이 우리 주위에 자주 일어난다”, “갑질이 끊이지 않는다. 갑질민국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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