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기, 윤아에게서 배운 사랑법? 문채원과의 케미 기대UP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image

‘이승기’

‘윤아의 남자’ 이승기가 과연 문채원과 어떤 케미를 발산할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8일 오후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오늘의 연애’ 언론시사회에 배우 이승기와 문채원이 영화 속 캐릭터를 자평했다.


이날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 속 자신의 캐릭터와 실제 모습의 싱크로율을 80%로 평가했다. 이승기가 연기한 준수 역은 연애를 시작하면 100일도 되지 않아 차이는 남자로 초등학교 교사다.


이승기는 “준수는 단순하다면 단순한, 솔직하고 돌직구 같은 순수함이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런 것을 우리가 흔히 진정성 있고 착한 남자라고 생각해서 유순하게 표현하거나 순하게 하는 것 보다는 현우라는 캐릭터와 18년 동안 친구이기 때문에 리얼하고 친구처럼 감정에 충실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의 연애’로 첫 스크린에 도전한 이승기는 사랑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을 밝혀 관심을 모았다. 이승기는 사랑의 정의에 관한 취재진의 질문에 “저는 사실 그 말이 잘 이해가 안 간다”며 “이전 드라마에서도 그런 대사를 한 적이 있는데 솔직히 잘 이해가 안가서 얼버무리며 했었다”고 고백했다.


이승기는 “사랑이 변하는 게 아니라 사람이 변한다는 말이 있기도 한데 사랑은 변하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그게 제가 생각하는 사랑”이라고 정의했다.


덧붙여 그는 “또 사랑은 소중한 것이고 인간이 살아가는 데 있어서 큰 힘을 내게 해주는 감정이 아닌가라는 생각도 한다”고 털어놨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18년 간 친구라는 이름을 현우(문채원 분)의 뒤를 지켜온 '연애 무능력자' 준수(이승기 분)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오는 1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승기는 현재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와 공개 열애 중이다.

<사진=영화 ‘오늘의 연애’>

 

  • 0%
  • 0%
  • 코스피 : 3122.56하락 17.7518:03 01/27
  • 코스닥 : 985.92하락 8.0818:03 01/27
  • 원달러 : 1104.40하락 2.118:03 01/27
  • 두바이유 : 55.64하락 0.0418:03 01/27
  • 금 : 55.32하락 0.0918:03 01/27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 [머니S포토] 취재진 질문 답하는 나경원
  • [머니S포토] 공약 발표하는 오세훈
  • [머니S포토] 남산생활치료센터 고충 경청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 [머니S포토] '외신기자 정책토론회' 질의 답하는 정세균 국무총리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