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공무원연금 상반기 안에 개혁… 10년 후 10조 적자 물려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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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연금' '공무원연금 개혁' /사진=뉴스1
'공무원 연금' '공무원연금 개혁' /사진=뉴스1
'공무원 연금' '공무원연금 개혁'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사진)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 상반기 안으로 공무원연금 개혁을 꼭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표는 이날 공무원연금 개혁과 관련, "나라 재정을 생각해 더 이상 미룰 수는 없다"며 "10년 후 10조원으로 불어나는 적자를 우리의 아들딸, 손자손녀에게 넘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한민국은 대외의존도가 높아 세계 경제위기에 매우 취약하다"며 "경제위기가 닥쳤을 때 나라 곳간이 비어있다면 그 결과는 참담할 수밖에 없다"고 설득했다.

그는 "위기가 오고 있을 때 한발씩 양보하는 자세, 그게 대한민국을 살리고 우리 국민을 살릴 수 있다"며 "온갖 어려움 있더라도 결코 집권 여당으로서 책임을 피하지 않고 용기있게 나서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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