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경찰, 초등 시험문제 유출·제공한 강사·학원장 불구속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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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시험문제를 유출한 초등학교 강사와 학원장이 붙잡혔다.

양경찰서는 14일 초등학교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위계에의한공무집행방해의)로 광양 A초등학교 강사 B씨(32·여)와 학원장 C씨(34·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초순 업무처리 중 취득한 초등학교 2학기 학업성취도평가 시험 수학문제를 C씨에게 이메일로 전송해 유출했고, C씨는 시험전날 원생들에게 시험문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최초 시험지 유출 의혹이 불거지자 곧바로 수사에 착수해 휴대전화·노트북 복원, 통화내역 분석 등 수사기법을 활용해 이들을 검거했으며, 다른 학교와 학원에도 동일한 사례가 있는지에 대해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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