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23] 전현무, 시간이 거꾸로 가는 ‘취업의 신’ 예능MC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다 밝혀서 궁금한 게 없는 아나테이너 전현무. 그의 직업은 아나운서인가? 신동엽, 유재석 뒤를 잇는 MC인가?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오히려 승승장구하는 전현무에 대한 매력 포인트 4가지에 대해 알아봤다.


①취업의 신

전현무는 언론지망생들에게 ‘취업의 신’으로 통한다. 그는 지난 2003년도에 조선일보 43기 공채 기자 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그러나 언론고시 공부를 몇 년 동안 하더라도 들어가기 어렵다는 조선일보를 OT만 다녀오고 그만뒀다. 케이블 뉴스채널 YTN 8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했기 때문이었다. 

전현무의 야망은 YTN에 그치지 않았다. 2년 후 지상파 3사인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에 합격해 신입 아나운서로 다시 길을 걸었다. 이후 뉴스, 라디오 등을 주로 진행하다가 비타민, 스타골든벨 등을 담당하면서 예능프로그램 아나운서로 이름을 날렸다. 

전현무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뉴스 진행이 아닌 예능 아나운서가 꿈”이라고 밝힌 바 있다.


②‘루시퍼’와 8단 고음

전현무의 예능 감각을 100% 끌어올린 것이 바로 샤이니 ‘루시퍼’의 안무다. 전현무는 KBS 아나운서 시절, KBS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루시퍼 춤을 선보이며 화제가 됐다. 그의 루시퍼 춤은 어설펐지만 시청자의 많은 웃음을 유도했다. 


전현무는 루시퍼로 샤이니보다 더 많이 활동(?)을 했을 정도였다고 장난삼아 말하기도 했다. 이에 샤이니 팬들에게 샤이니 홍보대사 전현무로 사랑을 받기도 했다. 또 그날 같이 선보인 케이윌의 ‘가슴이 뛴다’ 8단 고음은 예능 감각의 압권이었다.


전현무는 8단 고음으로 흰자위 노출과 신들린 몸짓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 두 가지는 전현무를 예능 섭외 0순위 반열에 오르게 했다.


③시간은 거꾸로 간다

한때 ‘전현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가 이슈였다. 대학시절 아저씨 같은 얼굴을 철저히 가꾸면서 그는 호감형 얼굴로 변했고, 아나운서 시험에도 당당히 합격할 수 있었다. 이 때문인지, 20대 전현무보다 30대 전현무가 훨씬 젊어 보인다. 


특히 그는 호감형 외모로 거듭나기 위해 보습관리 ,뷰러사용, 투명마스카라, 투명메이크업을 하기도 했다. 


SBS ‘강심장’에 출연해 출연진 중 자신이 피부관리를 제일 많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일주일에 한 번씩 비타민 C를 주입하러 가며, 사각턱 보톡스 주사를 맞았고, 눈밑 지방 재배치를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렇게 그는 관리하는 남자로 불리며 ‘전현무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와 함께 그가 관리하는 숍과 병원이 크게 인기를 받았다.


④예능MC

아나테이너로서 전현무는 대중들에게 많은 인기를 받고 있다. KBS에선 09, 11년도엔 KBS에서 쇼·오락MC부분 신인상을 탔으며 엔터테이너상을 수상했다. 

그는 예능 MC에 대한 도전을 위해 지난 2012년 9월 프리랜서를 선언하고 MBC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프리선언에 대해 솔직한 얘기를 털어놨다. 

“시름에 젖어 계신 어머님, 아버님들을 웃겨드리고 싶다”는 이유로 개그콘서트를 진행해보고 싶다는 전현무는 예능MC로서 현재 《히든싱어, 비정상회담, 나혼자 산다, 용감한 작가들》등 출연 중이며 《나홀로 연애중, 수요미식회》에 출연할 예정이다.

 

  • 0%
  • 0%
  • 코스피 : 3202.32하락 40.3318:03 07/30
  • 코스닥 : 1031.14하락 12.9918:03 07/30
  • 원달러 : 1150.30상승 3.818:03 07/30
  • 두바이유 : 75.41상승 0.3118:03 07/30
  • 금 : 73.90상승 0.2218:03 07/30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입당한 윤석열
  • [머니S포토] 입장하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
  • [머니S포토] '체계·자구 심사권 폐지' 촉구하는 장경태 의원
  • [머니S포토] 피켓시위 LH노조원과 인사하는 與 '송영길'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