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육군 여단장 체포 "무관용 원칙 적용", 너무나 당연한 얘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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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육군 여단장'

육군 현역 여단장인 A대령(47)이 부하 여군 B(21)하사를 성폭행한 혐의로 27일 체포됐다.

27일 육군에 따르면, 강원 지역 모 여단의 지휘관인 A대령은 2014년 12월부터 1월까지 두 차례에 걸쳐 B하사를 자신의 관사로 불러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육군은 "A 대령을 긴급 체포한 것은 성 군기 위반 사건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책임을 묻겠다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A 대령은 성관계 사실은 인정하지만 합의 하에 이뤄진 것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육사 출신인 A 대령은 김장수 전 국방부 장관 부관을 지내고 그가 국가안보실장으로 재직할 때 보좌관으로 청와대 파견 근무를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2014년 상반기 대령으로 진급하면서 여단장에 임명됐다.

한편 같은 부대의 C소령도 여군인 D 하사를 성추행한 혐의로 1월 중순에 체포됐다.

D 하사는 지난 15일 C 소령을 성추행 혐의로 신고했고, 조사 과정에서 A 대령이 동료인 B 하사를 성폭행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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