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으로, 땀으로…교육업계 나눔활동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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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기업들이 연초부터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자사 교재를 기부하여 어린이 학습 활동에 도움을 주는가 하면 무료 연탄 제공과 직접 담은 김치를 전달하는 등 다양한 형태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었다.

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는 지난 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와 교재 전달식을 갖고 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교재 6700여 권을 기부했다.
▲튼튼영어는 지난 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와 교재 전달식을 갖고 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교재 6700여 권을 기부했다.
▲튼튼영어는 지난 9일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모금회)와 교재 전달식을 갖고 약 3억5000만 원 상당의 교재 6700여 권을 기부했다.
경제적 어려움으로 영어 교육을 받기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을 위해 5세~초등학생 대상의 자사 교재를 전달했으며 기부된 교재는 모금회를 통해 경북지역의 주요 아동복지시설과 사회복지재단, 아동양육시설에 제공됐다. 튼튼영어는 지난해에도 사회공헌 프로젝트를 통해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한 응원 댓글 이벤트와 함께 자사 교재를 점자책으로 제작하여 전국 14곳의 맹학교에 기부하기도 했다.

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도 최근 국제구호개발 NGO 단체 ‘월드비전’에 아동 도서를 전달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자사 교육출판 도서 5000권을 기부했으며 전국 26곳의 아동보육 시설로 전해질 예정이다. 미래엔은 아름다운 재단,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홍명보장학재단 등에 꾸준한 교육 기부를 실천하고 있다.

자사 도서 기부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을 위한 나눔활동도 이루어졌다. 한솔교육 임직원들은 지난 10일, 은평구 산새마을에 연탄 5,000장을 기증하고 이 중 1,800장을 저소득 가구 6곳에 직접 배달했다. 한솔교육은 2013년부터 연탄 기증과 함께 새해 임직원 연탄배달 자원봉사를 하고 있으며 2006년 사회공헌활동 10주년을 맞아 사회복지법인 한솔교육희망재단을 설립하여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비상교육은 작년 12월 20일에 ‘2014 비상교육 김장 나눔축제’를 진행했다. 2010년부터 5년째 이어오고 있는 김장 나눔축제에 회사 임직원 및 가족 100여 명과 수박씨닷컴 중학생 회원 30명, 구로구청과 복지관 직원이 함께해 총 1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총 5000kg로 10kg짜리 500박스를 완성됐다. 완성된 김치 300박스는 구로구, 200박스는 금천구에 거주하는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정에 전달됐다.

천재교육도 지난 12월 말 서울시 금천구에 총 1억 1천만 원 상당의 학습 교재와 물품을 기증했다. 자사 교재 6600여 권과 쌀 600포, 라면 600박스를 전달했으며 가톨릭중앙의료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학습 교재 지원을 통해 교육 희망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강인귀
강인귀 deux1004@mt.co.kr  | twitter facebook

출판, 의료, 라이프 등 '잡'지의 잡을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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