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자수 용의자 차량, 쉐보레 윈스톰? 지엠대우 윈스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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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스톰 후속모델인 쉐보레 캡티바 /사진=머니투데이DB
윈스톰 후속모델인 쉐보레 캡티바 /사진=머니투데이DB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크림빵 뺑소니 윈스톰'
 
윈스톰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고 있다.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고의 피의자가 탄 차량이 당초 알려진 BMW 세단이 아닌 윈스톰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일부 매체에서는 이에 대해 ‘쉐보레 윈스톰’이라고 표기했으나 정확히 말하면 쉐보레에서 윈스톰이 출시된 적은 없다. 윈스톰은 현재 한국지엠의 전신인 GM대우가 2006년 3월 출시한 자동차로 2010년형 모델을 끝으로 더 이상 ‘윈스톰’이란 이름으로 출시되지 않았다.

GM대우는 지난 2011년 1월 'GM대우'를 '한국지엠'으로 바꾸고, 그간 써온 대우 브랜드를 '쉐보레(Chevrolet)'로 바꾸기로 했다. 그동안 생산되어 온 윈스톰의 계보는 쉐보레 ‘캡티바’가 잇게 됐다.

한편 국민적 관심으로 떠오른 ‘크림빵 뺑소니’ 사건의 유력 용의자로 알려진 회색 윈스톰 차주 허모씨는 지난 29일 밤 자수했다.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건은 지난 10일 오전 1시30분 충북 청주 흥덕구 무심서로 아일공업사 앞 도로에서 강씨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강씨는 임신 7개월 된 아내의 임용고시 합격을 위해 화물차 기사 일을 하고 있었다.

사고 당시 강씨는 아내를 위해 크림빵을 사들고 집으로 향하던 중이었다. 도로에 쓰러져 있던 강씨는 인근을 지나던 택시기사에게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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