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사고 CCTV 눈앞에 두고도 못 본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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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사고 CCTV 눈앞에 두고도 못 본 경찰

‘크림빵 뺑소니 용의자 자수’ ‘크림빵 뺑소니 윈스톰 피의자’

‘크림빵 아빠’ 뺑소니 사망 사건 수사와 관련해 경찰의 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다.

경찰은 당초 윈스톰이 아닌 BMW 등 차종 4종으로 특정해 수사하는 바람에 수사에 혼선을 빚었다.

경찰은 사고가 발생하자 먼저 사고 현장 인근에 있는 50여 개 CCTV를 분석했다.

청주흥덕경찰서 박세호 서장은 “국과원에 CCTV를 보낸 것 때문에도 저희들이 초동 조치 초동 수사할 때 그 때문에도 그것이(BMW 차량) 유력한 용의 차량으로 봤다”고 언급해 수사 혼선은 물론 뺑소니 운전자 검거에 시간을 허비했다.

경찰이 용의차량으로 윈스톰을 특정하게 된 계기도 한 유명 인터넷 커뮤니티의 결정적 댓글로 인해 밝혀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이 특정했던 BMW 차량이 진행하던 방향 반대쪽에 위치해있던 차량등록사업소 소속 공무원 A씨의 댓글로, 경찰 수사관들이 지난 27일 차량등록사업소를 방문 CCTV 파일을 분석한 끝에 윈스톰으로 특정할 수 있었다.

특히 이 차량은 사고 지점 전방 300여 미터에서 오른쪽 골목으로 틀어 빠져나간 것으로 보아 사고를 낸 뒤 도주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추정됐다.

그러나 경찰은 사고현장에서 불과 170m 떨어진 차량등록사업소에서 결정적 단서를, 댓글로 인해 발견하게 되며 초동 수사가 부실했다는 비판을 면치 못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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