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임플란트 전용 치약 '임플라민' 나왔다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유유제약, 임플란트 전용 치약 '임플라민' 나왔다
유유제약은 임플란트 후 잇몸질환 예방을 위한 치약 '임플라민'을 약국을 통해 발매한다고 2일 밝혔다.

임플라민 치약은 임상적으로 잇몸질환 예방 효능이 규명된 원료만를 함유하고 있다.

제품에 포함된 '금은화추출물', '포공영추출물', '황금추출물' 등 3가지 천연성분은 대한구강보건학회지에서 1개월에서 3개월 사용시 치면세균막 지수와 치은염 지수 감소가 있다고 보고된 바 있다. 특히 각각의 성분을 유효량 만큼 함유하고 있어 항균, 소염작용 등의 특성을 발휘한다. 아울러 구취제거를 위해 미국 농무부 유기농 인증(USDA Organic)원료인 녹차추출물을 사용한 점도 특징이다.

핵심성분의 주요기능으로는 금은화추출물은 항균, 항바이러스 작용이 있어 구강 내 염증과 염증에 의한 출혈에 주로 사용되며, 포공영추출물은 항진균 작용이 있어 각종 염증에 사용된다. 황금추출물은 염증반응을 완화시켜주는 소염제 작용을 한다.

출시 배경에는 대한치주학회 발표에 따르면 20대는 50% 이상, 35세 이후는 75%, 장년층 이상에서 80%이상 잇몸질환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치은염 및 치주질환에 대한 진료인원은 최근 5년새 170만명(25.3%)이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연평균 증가율은 4.6% 수준이다.

잇몸질환 진료비는 최근 5년 새 약 1966억원이 증가(66.2%)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10.7%로 나타났다. 고가의 치과 치료비가 부담스러운 소비자들이 기능성치약으로 평소 집에서부터 관리하고자 하기 때문에 최근 들어 잇몸 등 기능성 치약 시장이 급상승 하고 있는 셈이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임플라민 치약은 잇몸질환 및 치주질환의 예방에 효과적이며, 기존 미맥, 시린이 치약에서 벗어난 임플란트 후 잇몸관리 치약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제품" 이라며 “스케일링의 보험화에 따라 잇몸질환을 초기에 발견하는 환자가 많아져 기능성 치약시장은 더욱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치약시장 전체 규모는 약 1500억원으로 이중 기능성 치약의 판매액은 527억, 범용치약 512억, 한방 및 소금치약 300억, 어린이치약 160억원이다.





 

성승제
성승제 bank@mt.co.kr  | twitter facebook

금융을 사랑하고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금융 출입 기자입니다. 독자님들의 아낌없는 조언 부탁드립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114.55상승 21.8915:32 01/20
  • 코스닥 : 977.66상승 19.9115:32 01/20
  • 원달러 : 1100.30하락 2.615:32 01/20
  • 두바이유 : 55.90상승 1.1515:32 01/20
  • 금 : 55.19상승 115:32 01/20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 [머니S포토] 회의 앞서 대화 나누는 박병석 의장
  • [머니S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서울 이태원 방문 이유
  • [머니S포토] 文정부 3개부처 개각…문체부 박양우 후임 '황희' 재선 의원 내정
  • [머니S포토] 국민의힘 잃어버린 10년, 인사 나누는 주호영-유승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