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 지난달 수출량 5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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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르노삼성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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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모기업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의 전략에 힘입어 1월 수출량이 전년대비 5배 늘었다. 지난해 9월부터 위탁생산을 시작한 닛산 로그가 8830대 수출된데 힘입었다.

내수에서는 사실상의 수입차량인 QM3를 제외하면 전년동월(QM3 제외 4322대)에 미치지 못한다. 하지만 닛산 로그의 판매량이 실적 향상을 견인해 지난달 내수·수출 합산 150.6%의 대폭적인 실적향상을 이끈 점을 고려하면 생산-판매 분업 전략에서 수혜를 받았다고 평가된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지난달 내수 5739대, 수출 1만1045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150.6% 늘어난 1만6784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르노삼성은 내수에서 전년 동기 대비 27.5%가 증가한 5739대를 판매해 지난해부터 지속된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해 초 출시한 SM5 Nova가 총 2202대가 팔리며 르노삼성자동차 내수판매를 주도했다. 특히 국내 최초 DONUT 탱크가 적용된 SM5 LPLi DONUT 모델이 589대 판매됐다. 또한 소형 SUV QM3 역시 꾸준한 판매세를 유지했다.

1월 수출은 전년 동기(2198대) 대비 402.5%가 늘어난 1만1045대를 기록했다. 수출물량의 76%를 차지한 닛산 로그가 총 8380대 수출됐다. 지난해 9월 4000여대 선적을 시작으로 매달 수출물량을 늘려온 닛산 로그는 부산공장 생산량 증대에 핵심역할을 해오고 있다.

르노삼성자동차 영업본부장 박동훈 부사장은 “르노삼성자동차의 핵심 모델 SM5 Nova를 올해 국내 첫 신차로 내놓으며 1월부터 힘차게 달리고 있다” 며 “SM5 LPLi DONUT® 모델을 앞세워 택시 판매뿐 아니라 침체한 국내 LPG 시장에 다시 한번 불을 지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2016년 품질 1등, 국내판매Top 3, 얼라이언스 최고의 분명한 목표 달성을 준비하는 한 해로서 르노삼성자동차의 자랑인 고객만족도 1위를 더욱 공고히 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윤신
최윤신 chldbstls@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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