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클리어스트림과 외국펀드 플랫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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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어스트림이 오픈식을 기념하며 한국예탁결제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필립 셸 클리어스트림 펀드서비스 대표.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클리어스트림이 오픈식을 기념하며 한국예탁결제원에게 기념품을 증정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재훈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필립 셸 클리어스트림 펀드서비스 대표. /사진=한국예탁결제원 제공
한국예탁결제원은 2일 자산운용업계의 외국펀드 투자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클리어스트림과 ‘펀드넷-베스티마 연계’ 외국펀드 플랫폼 오픈 기념식을 개최했다.

외국펀드 플랫폼이란 예탁원의 펀드시장 지원 플랫폼인 펀드넷을 해외에 소재한 펀드 플랫폼과 직접 연계해 국내 자산운용회사 등에게 외국펀드 투자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국내 외국펀드 투자는 지난해 14조원으로 지난 2009년 대비 3배 이상 증가했다. 하지만 자산운용업계는 팩스나 이메일로 외국 회사에 펀드를 주문했기 때문에 업무처리 비용이 증가하고 주문 실수 등의 위험에 노출됐다.

이에 따라 예탁원은 세계 최대의 글로벌 펀드 플랫폼인 클리어스트림과 연계함으로써 자산운용업계의 외국펀드 투자를 더욱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유재훈 예탁원 사장은 기념사에서 “자산운용업계는 국내 최저 비용으로 자동화되고 표준화된 펀드 주문 서비스 등을 이용하게 돼 향후 외국펀드 투자의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한 필립 셸(Philippe Seyll) 클리어스트림 펀드서비스 대표도 “아시아에서 가장 선진화된 한국예탁결제원 펀드넷과의 연계를 계기로 본격적인 한국 및 아시아 진출의 토대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효원
장효원 specialjhw@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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