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 개혁 여파, 명퇴 교원 5년내 최다… 경기도교육청, '기간제 재채용'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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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 개혁' '경기도교육청' /사진=이미지투데이
'공무원연금 개혁' '경기도교육청' /사진=이미지투데이

'공무원연금 개혁' '경기도교육청'

경기도교육청이 명퇴한 교원을 기간제로 채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2월 말(상반기) 교원 명예퇴직 대상자 912명을 확정했다.

2015년 2월 말 명예퇴직 대상자는 공립초등 393명, 공립중등 395명, 사립중등 124명으로 총 912명이며 이는 최근 5년내 역대 최대이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148명보다 764명이 늘어난 것으로 6배가 넘는다.

이번 명예퇴직을 신청한 교원은 1858명(공립초등 843명, 공립중등 797명, 사립 218명)으로 역대 최대였으며, 이중 49%인 912명을 수용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방교육채 발행으로 확보한 명예퇴직 예산 가운데 퇴직수당부담금을 제외한 명예퇴직 수당 983억7000만원 중 82.3%인 809억9000만원을 집행할 예정이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1일 기간제교사 운영지침을 개정해 각급학교가 명퇴한 교원을 기간제로 채용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

이로써 3월 새 학기부터 명예퇴직한 교원은 기간제교사로 다시 교단에 복귀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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